광화문광장조성 국제공모

 

새로운 광화문 광장은 사라진 왕조의 상징성을 부활함과 동시에, 민주주의 시민사회의 다양성을 수용하여야 한다는 역설적인 두 가지 요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징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수용하고, 지상과 지하의 복합성을 연결하고, 주변 도시 조직과 광장의 관계를 규정하는 공간으로서의 새로운 광장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제안하는 사회는 작은 목소리들이 모두 존중받는 다원적이고 수평적인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사회가 피라미드적 구조에서 네트워크 구조로 바뀌듯이, 광장의 공간과 시스템도 수평적이고 다원적인 네트워크 구조로 바뀌기를 희망합니다.
[국제 설계공모 참가작 / 공동설계: 장용순_홍익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