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등대 전시관 및 해양문화공간_healing lines


대진항은 금강산 육로관광이 이루어지면서 활성화 되었다가, 중단되고 다시 쇠퇴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군부대가 위치하고 있는 사이트와 대진등대에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거리들을 건축화 시키고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도시를 활성화 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바닷가 절벽의 두가지 레벨로 이루어진 땅을 건물을 통해 연결하고, 우리나라 최북단 등대인 대진등대의 구조체와 등명기는 전시공간으로 재구성하며, 새로운 등대는 걸어올라가며 다양한 풍경과 공간을 만날 수 있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외부공간에는 한국전쟁과 관련한 전시공간, 광개토대왕의 수중능으로 추정되는 거북섬전시관, 우리나라 다른 지역의 등대와 관련된 전시로 이루어진 등대의 숲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설계공모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