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도 역사전시관 및 해양문화공간_八尾歸船


팔미도는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위치하고 있으며, 6.25 한국전쟁때 팔미도 등대를 탈환하여 불을 켠 것이 인천상륙작전의 신호가 되었다는 역사적인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장소입니다. 인천항에서 배로 30분정도 걸리며 섬을 일주하는데 한시간 남짓 걸리는, 현재는 등대와 관련한 인원들과 군부대만이 주둔하고 거주민은 없는 작은 무인도입니다. 팔미도의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은 역사전시관을 제안하고 섬의 곳곳에 남아있는 역사의 흔적들을 생태갤러리, 전시벽, 등대도서관 등으로 재구성하여 섬을 산책하며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하여 선정이 되었습니다. 역사전시관의 개념은 낙조에 팔미도를 돌아드는 배의 실루엣이 아름답다는 팔미귀선八尾歸船에서 시작하여 뱃머리, 배의 돛, 새의 날개 등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설계공모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