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교 레인보우전망대_circle of consilience


남해대교를 통해 노량해협을 건널때 우측으로 보이는 산성산에 위치하는 휴게, 전망공간입니다. 이 위치는 남해군 진입로의 벚꽃데크길, 산성산에서 이어지는 산책로, 아래쪽 노량로에서 이어지는 계단 등 서로 다른 위치와 높이의 길들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이 서로 다른 길들을 건물을 통해 모두 수용하고 다시 이어주는 것이 계획의 큰 주제입니다. 원형으로 돌아가는 건물의 세 지점이 각 길과 연결되고 내부의 통로, 전망공간, 옥상광장 등 위상적으로 연결된 공간들을 지나면 선택적으로 다른 지점의 길로 나갈 수 있습니다.
윈형건물의 중정은 경사를 이용한 스탠드형 광장으로 비워져 있어 다양하게 쓰이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설계공모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