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보행교


보행데크의 연장으로 세운상가와 청계대림상가를 연결하는 보행교는 청계고가건설과 청계천복원 때에도 계속 끊겨져 있었습니다. 단절되었던 50미터 구간을 보행교로 다시 연결을 하되, 독특한 형태를 만들어서
다리라는 것을 강조하기 보다는, 단순한 형태로 보행체계의 연결을 강조하고, 오픈된 공간인 청계천의 경관을 막지 않는 것을 더 중요한 가치로 생각했습니다. 브릿지의 중앙부는 계단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앉아서 청계천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